그러니까 그게 홍시맛이 나서 홍시맛이 난다고 했는데 왜 홍시맛이 나느냐고 물으시면..하하핫..

제말이요~~^^

참 쉽게, 편하게, 그리고 살사를 무지 사랑하는 대부분의 아마추어 살사인들을 대변해서 좋은 글을 남기신거 같아요^^ 온원,온투 같은 것은 떠나서요^^

네네~ 함께 춤춰요~

감사합니다. 솔직히 이곳에 아마추어살사인들이 글남기기 쉽지 않은건 사실 입니다 . ^^  저도 고민하다가,,..  다시지울려다가... 다들 오래추신 고수분들이 주로 글을 올려서요..  감사합니다~

하하~ 게임 이야기에서 심히 공감한 나머지 너무 웃었네요. 재미있는 글 잘 봤습니다~

앗 에네스다~!

앗 안녕하세요~

하하하하하  비유가 잘 되었다니 저도 기쁘네요 ^^

아놔~~ 철권...정말 버튼 다르게 배열되있는곳은 정말~~ㅠㅠ... 10단콤보 겨우 외워서하고있었는데...ㅋㅋㅋ 그시절이 떠오르네요..ㅋㅋ

아... 그거 타이밍 맞추기도 힘들었요 ㅎㅎ10단 콤보. 근게 고수들은 중간에 풀거나 흘리더군요 ㅎㅎ    .  프리턴 돌릴때 타이밍과 괘도의 지름 맞추기에 비유할 수있죠 ^^

ㅋㅋㅋㅋㅋ 두분이 다시 붙어보삼

ㅎㅎ 사실 글들을 읽을수록.. 아무리 온원이 좋다고해도 온투출 사람들은 온투 추고, 아무리 온투가 좋다고 해도 온원출 사람들은 온원추고.. 결국  사람들은 자기가 추고 싶은 춤을 출텐데.. 좀 심하게 말해서.. 뻘짓 하고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요즘.. 답 나왔네요..ㅎㅎㅎ

ㅋㅋㅋㅋㅋ 공감 백프로 ㅎ ㅎ 걍 추고 싶어서 추는건데 ~ ~~~

그런데 내가 아는 아로나가.. 이 아로나일까.. 아닐까.. 겜얘기 한걸로 봐서는 긴거 같고.. 글 잘쓴거로 봐서는 아닌거 같고.. ㅋㅋㅋ

^^ 근데 전 다른분들  닉네임을 잘 몰라서요.  아로나를 아시나요?? ㅎㅎ  그아로나가  저 맞나요?? ^^

그러니깐요.. 혹시 머리띠 가끔 하시나요??

내 요즘 머리가 길어서 머리묶고 머리띠를 해요 ^^  키는 180 살짝넘고요.

나야 누나.. 패턴 연습 마구 해주는...ㅋㅋㅋ 왠일이니.. 왠일이니.. 새삼스럽다...ㅎㅎㅎ

... 진짜요??? 글은 예전 부터 봤었는데 설마 누나일줄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에선 매번 감사해요~~ 홀딩신청도  잘받아주시고~^^ 원래 글쓰는걸 좋아하긴하는데 . 토론하는것도 좋아하고요..근데 이게시판은 최대한 공감되게 쓰지 않으면 먹히지않을 성격을 가지고 있는 게시판인지라... 쓸데없는 게임 얘기도 막 했네요 ㅎㅎ

방가 방가^^ 근데 의외다.. 글쓰는거 좋아한다는 말.. 걍.. 마구 잘 놀게만 생기셨는데...ㅋㅋㅋ  이렇게 글로 만나니 또 새롭네.. 늘 새로운 면을 보여주는 아로나군이군...ㅎㅎㅎ

어머 나두 나두~~나두~^^인사

꿈신 님  안녕하세요.^^ 아직 어떤분이신지 잘 모르지만  바에서 반나게 된다면  저도 저도 인사 드릴꼐요~~^^

근데 글잘 안써요... 마음에 여유가 생겨야 이런저런생각도 하는데... 암튼.,. 누나도 의외인데요~~ 이런데 글쓰실것이라고는 생각 도 못했는데... 그리고 여기다가 글을 써도 절 아는 사람이 없을것 같았는데 .. 누군가 알아보는 듯해서 순간 움찔하기도 했어요.

알아보는 사람이 없긴.. 의외로 있어.... 근깐 항상 조심해야해...ㅋㅋㅋㅋ 누군가 널 지켜보구 있다........ㅎㅎㅎㅎ

근데 늘 새로운 면이라고 하셨는데 다른때 새로운 면을 보여드린적이있나요^^ㅎㅎ?

글로 하기엔 길고.. 얼굴 보구 해주께~^^*

ㅎㅎ 재밌네요.. 온1과 온2의 차이와 버튼 배열이 바뀐거랑 일맥상통합니다. 이것 참..  소울칼리버와 킹오버의 차이가 아니지요.. 몰입, 탑이 되신 느낌을 아실테니... 더욱 정진하시길^^

어떤 전제로..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버턴배열이 더 적합하겠네요^^  소울칼리버와 킹오브의 차이는 살사와 자이브 에 비교하는것에 적합하겠네요ㅎ. 감사합니다 더욱더 정진하겠씁니다.

사람의 따라 개인차는 있겠지만..누구나 노력하면 할수 있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참 어렵고도 난해하며 변수가 많은 취미생활이네요 ^^  좀더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이네욤 ^^ 사실 온원과 온투에 대한 논쟁이든 설명이든 그에 동참할 수 있는 살사인들은 전체 살사인에 비하면 극소수에 해당된다고 생각됩니다.  사실 저도 지금까지의 글들을 보면서 일부 공감가는거나 이해가 되는것두 있지만 그렇지 못한거도 많았으니까요 참고로 제 살사 경력은 3년 4개월쯤 입니다. 더 많은 살사인들이 공감갈 수 있고 그들을 이끌어낼 고민을 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네효 ^^

통찰력 있으신 댓글 감사합니다.  ^^ 한걸음 떨어진 이성적 관점으로  이야기 해주셨네요. **

** <= 이거요... 별 2개 주신건가효? ㅋㅋㅋㅋㅋㅋ

설마요,,,, 전,, 별같은거 써본적도 없어요 ,, ㅜㅜ  그냥 웃음과 같은 뜻 입니다^^ 이케요~!ㅎㅎ

오타가 있었네요,,  ------------" 그리고 (온투)->수정(온원) 잘추는 사람은 온투도 금방 배워서 잘추지 않나요?" --------------물론,, 다들 미루어짐작하셨겠지만..즉온1 잘 췄던 사람들은 온2 도 잘춘다고 생각하고요, 고로 온1 못추었으면 온2도 잘 못춘다.가 되겠네요. 역으로 생각하면 온2를 못추면 온1도 못춘다. 라고 생각합니다. 

so~coool~~~~~~~~~~~

사라샘~~%%^^

같이 출때 항상 즐겁게 추셔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직 제가 많이 부족해서 죄송할 따름이죠~

어떻게 보면 끊임없이 on1, on2를 이야기하면서 발전해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

그렇죠~ 각각의 장단점을 끊임없이 찾는 모습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게임 비유는 정말 공감이 팍팍 되네요..ㅋㅋ........  3차원 테트리스..... 3개버튼 배열 바뀌면 갑자기 고수에서 초보로 전락하는 어이없는 경험을 하게 되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