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사 탐방기

[수원]2012년 야!살사 여름 미니파티, 야!한 살사(2012.7.18, 수원 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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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사라는 춤의 이미지라함은

한마디로 열정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처음 살사를 접했던 2005년 호주에서

사방이 오픈된 공원에서

살사를 즐기던 사람들의

모습을 아직까지도 잊지 못하겠더라구요,.


이번에 미니 파티를

자극적인 컨셉으로 

진행한 곳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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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살사의

야한 살사 미니파티


바캉스룩이라는 드레스코드로 열린

야살사의 야한살사 파티는 어댔을까요?




< 수원라틴댄스클럽, 야살사 카페 바로가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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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살사의

여름 미니파티 '야한살사'는

수원 살사빠인 턴빠에서 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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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부터 

베가님과 줄리엣님이

시원하게 바캉스룩을 갖추고

들어오는 분들을 반겨주고 있더군요.


2012년 야살사 여름파티에

저도 함께하기 위해서

입장료 10,000원을 내고 

이번 야살사의 야한파티 전용 쿠폰을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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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파티라도

파티이기에

간단한 먹을꺼리와 마실꺼리가

준비되어 있었답니다.

크래커위에 

참치셀러드가 얹어진

카나페가 

참 맛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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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파티가

바캉스를 주제로한

미니 파티이기에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도 있고

물놀이 튜브도 있고

조개껍질과

비키니 아가씨(?)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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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번파티를 위해

특별히 준비된

칵테일도 있었답니다.


입장을 했을때 받은 쿠폰을 바텐더에게 전달해주면

바텐더가 맛있는

칵테일을 만들어 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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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텐더는...

파엘님이 수고해 주시더군요.


요 녀석...

청주서부터 쭈욱 

꾸준히 하고 있는 

제 대학교 동아리 후배 녀석이랍니다.


바캉스룩 컨셉에 맞추어

비치 반바지에

하얀 낭닝구를 입고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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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입으면 패션아이템

누가 입으면 중년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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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간 수원 턴빠에서의

야한 살사파티는

평일인 수요일에도 불구하고

후끈후끈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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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위기를 위해

음악은 아프로디테님이수고해주셨고

이 파티의 모든 준비는

야살사의 시샵인 켄타님이 

수고해주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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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파티었음에도

그리고 무리하게 공연팀을 초청하거나

꾸려서 하지는 않지 않고

간단한 경품 정도만 준비해서

나누어 주는 센스~~~~


제 번호표는 불리지도 않더군요...

이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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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함깨한 다른 동호회 분들에게는

잠시 동호회를 홍보하는 시간까지 내주셨답니다.


공식적으로

모임이 조성되어서

처음으로 홍보하는

"닭치고 살사"

닭띠 동갑내기 카페도 있네요.


<닭치고 살사 카페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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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베스트 드레서 콘테스트었답니다.


바캉스룩으로 입은 사람들이 나와서

각자의 매력을 뽑내는

멋진 워킹을 보여주었답니다.


하지만 이걸로는 부족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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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즉석에서 커플을 만들어

댄스타임까지 가졌답니다...


등이 아주 시원하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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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 뒤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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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살사 미니파티 행사가 끝이 난 후에는

다시 열정적인 파티 모드로 

돌아왔답니다.


모두 즐겁게 

야살사의 미니파티를 즐기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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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그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때

야살사의 운영진분들은

열심히 음식 준비하고 정리하고

하느냐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바삐 움직이고 계시더라구요~


느므느므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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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요일, 평일에 열리는 미니파티라

사람들도 적고 

어색한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염려되었으나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파티를 만들어 주신것 같네요.


이제 곧 휴가철인데

산이던 바다던

계곡이던 강이던

즐거운 살사와 함께 한다면

분명 즐거운 휴가를 보낼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에 도움을 주신분>

내 살사 파트너 량아.

때 마침 턴빠 근처에 있었던 주차공간

때 마친 그친 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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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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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대화명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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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량아Φ[라소클(안산)]님의 댓글

아놔...  넌 또 야밤에 잠안자구 머한겨..새벽3시에 또 잠못이룬거야?ㅋㅋ사진땡큐~ ㅋㅋ 아놔..살사파트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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