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분류
누군가에게 꽃이 되고픈 그무엇들 ~~ㅋㅋ
본문
6월 5일 !!
다들 알고계시죠?
코리아 살사 컴페티션 웰컴파티가 탑에서 있는거...ㅎ
더불어 명진보육원 바자회가 함께 열립니다~~~
자~~~아 지금부터 잘생각해보세요~
누군가에게 선물을 받았는데 딱히 내스타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남주기도 아깝고 해서 모셔놨던 물건들....
누구나 한 두개쯤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예전에 살찐 모습만 생각하고 친구가 선물한..
이미 나에겐 커서 못입는 땡큐복
또는 작어져서 못입는 땡큐복,
또는 몇번입어서 식상해진 땡큐복
선물했다 꺼꾸로 신은 여친(남친)에게 돌려받은 신발
(설마......또다른 여친(남친)에게 다시 선물하실껀 아니시죠?
ㅋㅋ)
그리고 각종 귀엽고 섹쉬하고 럭셔리하고 러블리한 악세서리
패션을 완성하는 스카프.....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잠자는 그무엇의 물건들이 누군가에게 꽃이 될수있게...
지금부터 집안을 둘러보실꺼죠?
정모당일 가져다 주시면 판매하여
명진봉사에 요긴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관련자료
-
링크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