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부터? ^^;;
전 대구에서 한 2년 반정도 살사를 접한 살세로 입니다.
제가 너무 이기적이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항상 오살사 들어오면 새로 등록된 동영상 검색하고, 개성있는 패턴만 따느라 바빴네요...
이야기방 게시판에서 글을 읽다보니 어느새 5페이지 까지 읽어버렸습니다... ㅎㅎ
이제 막 살사를 알아가는중이라 살사판이 어떻게 돌아가고, 상황은 어떤지... 내가 좋아하고, 내가 추고있는 이 살사 라는
또다른 인생에 너무 둔감했던거죠...
서두가 너무 길었네요. ㅋ
그냥 한가지 아주 주관적인 입장에서 인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