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 바차타페스티벌에서 만난 자랑스러운 한국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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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를 기획하고 준비한 중국 오가니저들입니다.특히 한국살사의 대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상해에 살사댄스를 알린 대표적인 인스트럭터로 알려진 '스핀'이 이번 행사에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고 사회까지 보면서 행사를 이끌었는데요. 탁월한 재능과 국제적인 감각을 갖춘 '스핀'은 한국과 중국 살사댄스의 가교 역할을 하며 상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 기대를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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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님의 댓글
다니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