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왕 이런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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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압구정 그냥 커피가 아닌 티.오.피 앞에서
땡이형님이 저에게 물었습니다.
"도용아~~ 니 한번 오살사 서포터즈 해볼래?"
바로 전...
요래 대답했죠
"아뇨~"
그런데...어느덧 오살사에 저만의 공간이 하나 생겼네요...
'이 공간을 어떻게 채울까?'
'과연 이 공간이 살사人분들에게 유용한 공간이 될까?'
고민이 됩니다.
전 살사보다는
야구가...
야구보다는...
여친사마가 더 좋거든요...
(아니 여친사마는 사랑한다고!!!)
많은 분들이 제 글을 통해
그 동호회나 빠의 분위기를 알고 갔으면 합니다.
사실... 처음 가는 곳은 서먹서먹하니까요...
제가 쓴 글의 빠나 동호회의 업데이트는
동호회 회원분들이나 빠순이/빠돌이가 해주시면 됩니다.
댓글 기능 괜히 있는 것 아닙니다~~~~
으흐흐흐...
좀 더 자세한 이야기는
동호회 및 빠분들에게 피해가 가므로 자제하고...
(듣고 시프면 삽겹살과 소주를 사시오~숙식제공은 기본이오~)
제글로 많은 분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뽕!!!
2011.3.22.
이미 소주한병 마신 도용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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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신(오살사)님의 댓글
^^ 잘 꾸려나갈것을 믿어마지않아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