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살사 (스크랩)

해외살사 2007 Salsa World Championships On 2 division 2nd place winner- 헤수수 아폰테…

본문

국적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라티노가 즐기는 쿰비아입니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여기엔

음악에 대한 해석도, 턴도, 무브먼트도, 아이솔레이션도. 스타일링도, 샤인도  그리고 엇박도

전혀 강조되고 있지 않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5

샤넬~님의 댓글

no_profile 샤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어린애들도 많이 추네요~~ 리듬감있게 잘추네~~~

shinito(서울)님의 댓글

no_profile 샤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티노들의 마을 축제나 웨딩파티에 가보면 남녀노소 구별없이 같이 춤을 춥니다. 전통적인 라틴댄스는 이러한 모임을 통해 배우고 후대로 전해지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스튜디오에서 살사를 배운사람들이 이것을 아부엘로(할아버지) 살사라고 놀리는 경우가 있죠. 할아버지에게 배운 촌스런 스타일이라는 뜻입니다.

G-ya(서울)님의 댓글

no_profile 샤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수스가 온투대가라고는....^^;;  그리고 꿈비아는 쉬운 구성으로 되어 있기에 대부분의 라티노들이 쉽게 접하고, 쉽게 배우고 쉽게 즐기는 거 아닐까요? 뭐 쉽게 즐기기 위해 춤이 단순한 것이기도 하겠구요~ 춤의 성격들이 많이 달라서 비교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저와 생각이 조금 다르신듯 합니다만 전 말주변이 없어서 ㅎㅎㅎ  시니토님의 글은 항상 제게 자극이 됩니다 ㅎㅎㅎ 재밌어요~~!!  저도 종종 짧은 댓글이라도 올려볼렵니다 ㅎㅎ

shinito(서울)님의 댓글

no_profile 샤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헤수스를 수식하는 말을 고쳤습니다. ~^v^~

--DJ--(대전,서울)님의 댓글

no_profile 샤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얼핏보면 꿈비아랑 온원이랑 거의 비슷한것 같아 보이네요. 저도 예전에 싱가폴에서 14살 짜리 소녀와 춤을 췄던 기억도 납니당. ㅎㅎ 영상 잘 봤어요~

최근글


  • 글이 없습니다.

새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