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셜살사 분류 SEOUL 2012 Asia Latin Music y Salsa Festival 247 Pablo y 즈믄녀 작성자 정보 Lucas_영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12.10.01 12:41 컨텐츠 정보 1,840 조회 1 댓글 0 추천 목록 답글 본문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SEOUL 2012 Asia Latin Music y Salsa Festival 248 Pablo y Blackan 작성일 2012.10.01 12:42 다음 SEOUL 2012 Asia Latin Music y Salsa Festival 246 Pablo y 일본살세라(도쿄) 작성일 2012.10.01 12:41 댓글 1 즈믄녀님의 댓글 즈믄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01 12:41 내목 정말 길다.....길다고 느끼지만, 제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목은 생각보다 더 길고, 말랐네......ㅋㅋㅋㅋ춤을 추면서 잘추지 못했지만, 기다리면서 설레였던 순간들 못 잊을듯....감정의 기억들은 더 좋은 감정이나 비슷한 감정이 있어야 잊혀지는법....ㅋㅋㅋㅋㅋㅋㅋ 내목 정말 길다.....길다고 느끼지만, 제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목은 생각보다 더 길고, 말랐네......ㅋㅋㅋㅋ춤을 추면서 잘추지 못했지만, 기다리면서 설레였던 순간들 못 잊을듯....감정의 기억들은 더 좋은 감정이나 비슷한 감정이 있어야 잊혀지는법....ㅋㅋㅋㅋㅋㅋㅋ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답글
즈믄녀님의 댓글 즈믄녀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10.01 12:41 내목 정말 길다.....길다고 느끼지만, 제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목은 생각보다 더 길고, 말랐네......ㅋㅋㅋㅋ춤을 추면서 잘추지 못했지만, 기다리면서 설레였던 순간들 못 잊을듯....감정의 기억들은 더 좋은 감정이나 비슷한 감정이 있어야 잊혀지는법....ㅋㅋㅋㅋㅋㅋㅋ 내목 정말 길다.....길다고 느끼지만, 제 3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목은 생각보다 더 길고, 말랐네......ㅋㅋㅋㅋ춤을 추면서 잘추지 못했지만, 기다리면서 설레였던 순간들 못 잊을듯....감정의 기억들은 더 좋은 감정이나 비슷한 감정이 있어야 잊혀지는법....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