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살사 분류
Frankie Martinez in Hamburg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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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마르티네즈 2004년 동영상이긴 한데 유투브에 풀린지는 몇주 안됐습니다. (2009.1.11)
쪼리신고 강습하시는 포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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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TheDancer님의 댓글
지금 프랭키(월드살사갔다가 뉴욕갔을때 직접 본..) 춤을 보면 유튜브에 많은 예전 춤이 촌스럽게 느껴질정도로 지금은 뭐.. 어깨 한반 살짝 흔들어도 남들 10분 공연보다 더 엄청난 포스를 뿜어줄 정도로 거의 경지에 이르렀다는.. 근데 난 10년 전의 프랭키의 10분의 1도 안된다는...;;;
TheDancer님의 댓글
근데 그 프랭키를 2시간동안 봤다는.. 요즘엔 자기 팀 공연이 단순히 2~3분 살사 공연이 아닌 2시간짜리 무용 같은 공연이라.. 자기 팀 리허설을 연습실에서 한다고 2시간동안 프랭키를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프랭키가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난다는.. 워낙 눈이 못쫒아가는 빠르기라.. ;; 옛날 동영상이나.. 지금 2008년도 소셜 살사만 보고 프랭키는 이렇게 추는거나.. 짐작하면 정말 프랭키의 1/10 도 못보는거라 보시면 됩니다. ^^
--DJ--(대전,서울)님의 댓글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겠죠? .... 3년뒤엔 반드시 뉴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