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살사 분류
Hamburg Salsa Festival 2009 - Mouaze show
본문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6
shinito(서울)님의 댓글
2007 도쿄, 2008 워싱턴 DC 그리고 2009 함부르크... MO샘 새로운 샤인 좀 푸삼 ㅋㅋㅋ
--DJ--(대전,서울)님의 댓글
그래도 캐간지!!!!네용!! 같은 공연이지만 다른 각도에서 보는 재미도 있고용ㅎㅎ
TheDancer님의 댓글
프랭키는 거의 8년 넘게 웰컴투더파티 공연을 우려먹고 있죠.. 그래도 아직 먹히고.. 할때마다 춤의 깊이가 배로 늘어나니.. 뭐...
여행가이드(오사카)님의 댓글
2008년 함부르쿠에서 만났을 땐 그냥 놀러왔더라구요. 그땐 공연도 안했는데. 알고보니 무쟈게 유명한 사람이더라고 하더군요.
blackpine님의 댓글
좋은 노래는 세월이 흘러도 깊이가 더해지며 좋듯이....춤또한 그럴거라는 생각이....섬세해지는 동작과 연결성...그리고 음악을 해석하는 부분이 달라지면서 매번 색다르게 다가올 수도 있다고 봅니다....-짧은견해-